금융감독원이 자동차할부금융시장에 의존하는 캐피털업계에 “금융소비자보호를 강화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르면 이달 말 발표되는 컨슈머리포트 2호(가칭 ‘자동차할부금융의 모든 것’)와 관련해 자동차할부금융시장의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고 허술한 제도를 보완해줄 것을 요청했다.
21일 금감원에 따르면 캐피털업계는 지난 17일 이기연 금감원 부원장보와의 간담회에서 ▷실물경기 둔화로 인한 영업환경 악화 ▷회사채 발행시장 위축에 따른 자금 조달의 어려움 ▷전자단기사채 제도의 절차상 애로점 등을 호소했다.
반면 금감원은 급격히 팽창하는 자동차 관련 대출시장과 관련, 불합리한 금리 및 수수료 체계, 개인정보유출 등 금융사고 노출 가능성, 불완전판매 등 금융소비자 피해가 우려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최진성 기자/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