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태웅이 자신의 이름값을 단 한 번의 신으로 보여줬다.
엄태웅은 지난 1월 23일 첫 방송한 MBC 수목드라마 ‘7급 공무원’에서 주인공 한길로(주원 분)와 대립하는 천재적인 두뇌의 산업 스파이 최우혁으로 등장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잠깐의 등장에도 시청자의 뇌리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그의 등장은 분당 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7급 공무원’에 함께 출연 중인 소속사 후배 주원은 앞선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태웅이 형 분량이 처음에 많지 않았는데, 출연이 확정되고 나서 분량이 늘었다”며 “형에게 ‘엄포스’라는 별명이 왜 생겼는지 알았다. 형이 극 초반 무게를 실어줄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7급 공무원’은 사랑 빼고는 모든 것이 거짓말인 신입 국정원 요원이 벌이는 로맨틱 활극으로 24일(오늘) 오후 2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조정원 이슈팀 기자 /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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