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리뷰스타 = 전미용 기자] 황정음이 기절했다.2월 18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킬미,힐미(진수완 극본, 김진만-김대진 연출)’에서는 오리진(황정음)이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오리진(황정음)은 차도현(지성)과 함께 본가에 찾아갔다가 일하는 아줌마의 부탁으로 와인이 있는 지하창고로 향했다.그곳에서 오리진(황정음)은 주저앉았고, 이 모습을 뒤늦게 발견한 차도현(지성)은 오리진(황정음)에게 “괜찮은 거냐? 왜 이러는 거냐?”라며 걱정했다.이에 오리진(황정음)은 “잠깐 현기증이 나서 그렇다. 한 동안 괜찮았는데 또 이러네”라고 말한 뒤 기절했다차도현(지성)은 기절한 오리진(황정음)을 데리고 집으로 왔고, 오리진(황정음)은 악몽을 꾸며 식은땀을 흘렸다.
이 모습을 지켜본 차도현(지성)은 “오리진씨 괜찮아요.? 정신 차려봐라.”라고 말했고, 꿈속에서 과거 어린 시절과 마주한 오리진(황정음)은 쉽게 깨어나지 못했다.이어 오리진(황정음)은 “가지마, 가지마. 나랑 놀자”라며 손을 뻗었고, 차도현(지성)은 이런 오리진(황정음)의 손을 꽉 붙잡아주며 “아무리 무서운 악몽도 언젠가 끝난다. 그러니까 안심해. 이제는 내가 지켜줄 테니까”라며 눈물을 흘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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