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카페라떼’
매일유업의 ‘카페라떼’는 한국에서 처음 선보인 컵 커피다. 올해로 출시 17주년을 맞는다. 원두를 바로 뽑아 바로 담는 ‘뉴 스피디 프로세스(New Speedy Process)’ 공정과 특허 받은 고압의 에스프레소 추출 방법으로 커피 본연의 풍미를 제공해왔다.
‘카페라떼’는 시각적으로도 커피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작년에는 패키지도 ‘라떼 아트’를 세련되게 표현해 커피 본연의 맛을 바로 느낄 수 있도록 변경했다.
1997년 출시 이후 소비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카페라떼’는 원료가 되는 원두는 최고급 브라질 원두를 블렌딩해 깊은 맛을 보다 더 잘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마일드 카페라떼’ ‘카라멜 마끼아또’ ‘시나몬 카푸치노’ ‘초콜릿 카페모카’ ‘아메리카노’ 등 5가지 제품은 각각의 특성에 맞게 최상의 맛을 구현했다. 특히 ‘아메리카노’는 고급 아라비카 원두를 100% 사용해 커피의 깊은 맛을 살리고, 여름철 시원하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달콤함을 더했다.
제품을 담아내는 패키지는 카페라떼의 ‘맛’을 시각적으로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패키지 디자인은 컵 커피의 주요 소비층인 젊은 층의 감성에 맞춰 ‘카페라떼’의 맛을 보다 세련되고 단순하게 시각화한 것이 특징이다.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기존의 컵 형태는 그대로 유지하되, 패키지의 윗면과 전면에는 갓 뽑은 커피의 맛을 바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마치 커피가 금방이라도 흘러내릴 것 같은 느낌의 패키지로 커피의 신선함을 더욱 강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홍성원 기자/hong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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