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성토지개발
4ㆍ1부동산 활성화 대책 이후 부동산 시장의 일대 지각변동을 기대하던 부동산 수요자들의 관망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보성토지개발의 공격적 토지투자기법이 화제다.
정혜숙 대표가 제시하는 전략적인 토지투자기법의 2대 요소는 비전과 계획성이다. 정 대표는 토지개발 전반 과정과 관리, 개발 관련 호재 등을 집중 모니터링하면서 투자 예정 토지의 비전을 물색한 이후 관련 프로젝트를 세부적으로 치밀하게 수행하도록 총괄, 지휘한다. 정혜숙 대표는 “4ㆍ1부동산 활성화 대책을 통해 정부가 제시할 수 있는 카드는 다 내놓았다고 본다. 그러나 DTI 및 LTV의 제한적 완화로 장기적인 효과는 더 지켜볼 필요성이 있다”고 말하며 “부동산 가격이 바닥에서 보합세를 이루는 지금이야말로 토지 투자의 최적기”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단기 수익보다 미래 환경을 보고 최상의 투자 가치를 끌어내는 장기적인 안목을 토지투자의 첫 번째 조건으로 제시한다. 특히 정부가 오는 2020년까지 총16조원을 투입하게 되는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을 최고의 투자처로 꼽았다. 정혜숙 대표는 “친환경개발방식으로 물류허브와 산업단지, 휴양단지를 조성중인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은 명실공히 한국경제자유구역의 황금알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정혜숙 대표는 또한 비행기 제조업체 보잉사(社)가 유입되며 하이테크파크 지역 지정이 완료된 영천·포항 지역도 떠오르는 투자 유망처로 제시했다. 정 대표는 “개발의 여력이 있는 토지를 물색해 토지 개발 관련 재료를 취합하고 개발 여건 및 제반사항을 통합적으로 컨설팅하는 전략형 투자로 토지시장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simdy1219@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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