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서지혜 기자] NHN은 29일 오전 10시 경기도 성남 한국잡월드에서 제14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였다.

이번 주총에서는 ▷제14기 재무제표 및 이익잉여금 처분계산서 승인 ▷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이 주요 의결사항이었으며, 한게임 인적 분할과 신규법인 설립은 이번 주총의 의결 대상이 아니다.

이번 주총에서 김수욱 (주)아이에스 대표이사,이문자 MSD 싱가포르 전무, 정의종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홍준표 서울아산병원 성형외과 부교수 등이 사외이사로 선임됐으며 이 중 김수욱 이사, 정의종 변호사, 홍준표 부교수는는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 이사의 보수한도는 지난 해와 같은 150억 원으로 결정됐다.

한게임 분할승인건은 6월 28일에 있을 임시주총에서 결정할 예정이다. NHN 관계자는 “당초 한게임 분할은 이번 주총의 안건이 아니었으며 8월께 발표하려 했으나 앞당겨진 것”이라며 “재상장 등 절차를 거치다 보면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