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올해 안에 국내 거주 외국인은 영어나 베트남어, 중국어로 된 검찰의 출석요구서나 사건기록열람청구서, 사건처분결과증명서 등의 민원서류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안전행정부는 25일 외국인의 수요가 많은 18종의 민원서류에 대해 영어와 베트남어, 중국어로 된 외국어 서식을 만들어 올해 안에 보급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외국어 법정서식을 만드는 민원서류는 검찰청 담당 출석요구서와 사건기록열람청구서, 민원신청서, 벌과금 등 납부증명서, 보상결정 통지, 불기소 이유 통지 등 11종과 여성부 담당 국내결혼중개업 신고서 등 7종이다.
현재 외국어 법정서식은 304종이 사용되고 있지만, 안행부는 결혼이민이나 국제교류 증가로 국내 거주 외국인이 141만명까지 늘어남에 따라 올해 18종을 추가 보급하기로 했다.안행부는 앞으로 외국어 수요가 많은 68종의 민원서식에 대해서도 관계부처와 협의해 외국어 서식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박영훈 기자/
park@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