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일부터 3월 28일까지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
[헤럴드경제 시티팀 = 정은진 기자]노원문화예술회관이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 음악극 ‘인어공주’를 3월 27일부터 3월 28일까지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작품은 동화 ‘인어공주’의 이야기를 클래식으로 표현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드뷔시의 ‘베르가마스크 모음곡-3.달빛’을 비롯해 텔레만의 ‘소나타’, 쇼팽의 ‘추격’, 비토리오 몬티의 ‘차르다시’, 크라이슬러의 ‘사랑의 기쁨’ 등 클래식 명곡을 통해 이야기를 풀어낸다. 클래식 음악극 ‘인어공주’는 클래식 이외에도 연극, 무용을 통해 어린이도 즐길 수 있는 클래식 공연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소프라노를 비롯해 연주자, 배우가 무대에 오른다. 윤혜실은 소프라노를 맡는다. 피아니스트로는 문봉준이 함께한다. 리코더는 김관영이, 무용은 이승은이 맡는다. 배우로는 연극 ‘안트고네’, ‘갈매기’의 강명환과 연극 ‘눈의 여인’, ‘슬로먼의 하얀 동그라미’의 박새롬이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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