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초등학교 통합교과학습서 ‘재미있는 미생물과 감염병 이야기(가나출판사)’가 출간됐다.
이 책은 미생물학의 역사, 과학과 의학의 발전사, 인류 역사를 바꾼 감염병, 최신 감염병 뉴스, 질병의 예방과 관리 등 다양한 주제를 총 일곱 개의 장으로 나눠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또한 이 책은 아이들이 보다 흥미를 가지고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도록 ‘무균박사’라는 생쥐 캐릭터를 등장시켜 내용을 전개한다. 또한 본문과 함께 구성된 ‘호기심이 번쩍!’ 코너는 주제와 관계를 가지고 파생되는 궁금증을 즉석에서 풀어주며, 각 장의 끝에 실린 특별 페이지 ‘무균박사 특강’은 해당 장의 주제와 관련된 심도 있는 정보를 캐릭터의 입을 통해 전달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미생물이라는 주제를 역사, 사회, 문화, 과학, 경제 등의 광범위한 분야와 연관 지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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