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국제시장'이 계속되는 흥행몰이로 역대 흥행작 1위인 '명량'의 자리를 위협하고있다.
22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국제시장'(윤제균 감독)은 21일 15만 7029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개봉 이후 본 영화의 누적 관객 수는 1396만 8283명, 명량의 누적 관객 수인 1761만 3982명 보다 약 400만 적은 수치다.
영화 '국제시장'은 두 달전 개봉했음에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며 장기간 흥행을 유지하고 있다. 가족 영화인 만큼 설 연휴 기간에도 계속된 인기몰이가 가능했다는 평.
'국제시장'은 1950년대 한국전쟁 이후부터 격변의 시대를 관통하며 살아온 우리 시대 아버지 ‘덕수’(황정민 분), 오직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아버지의 이야기다.
황연진 이슈팀기자 /wldnjsdl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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