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시내에서 활동하는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월평균 급여가 206만원으로 나타났다. 계약직 등 비정규직 근로자가 많은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경우 133만원으로 가장 낮았다.
23일 서울연구원이 발간한 ‘서울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월평균 급여는?’ 인포그래픽스<사진>에 따르면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월평균 급여는 206만원으로, 서울 전체 직업군 월평균 급여 320만원보다 114만원 적었다.
사회서비스는 정부나 민간이 국민에게 복지, 보건의료, 교육, 주거, 고용, 환경 등 분야에서 인간다운 생활을 보장하고 상담, 재활, 돌봄, 정보제공 등을 통해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사회서비스 종사자는 시간당 1만3000원의 급여를 받고 있다. 이는 전체 직업군 종사자의 시간당 급여 1만8000원보다 5000원 적었다.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처우가 열악한 것은 고용형태와 관련이 있다. 즉 정규직 비중이 높을수록 급여는 많고, 비정규직 비중이 높을수록 급여는 적었다. 가령 월평균 급여가 가장 낮은 교사ㆍ보육교사의 경우 133만원을 받는데, 비정규직 비율은 64.9%에 달했다. 이들은 주로 계약직과 시간당 근로자 비중이 높은 아동공동생활가정,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근무한다.
마찬가지로 간호조무사 158만원, 일반 행정직원 160만원 순으로 월평균 급여가 낮았다. 간호조무사의 비정규직 비율은 43.2%, 일반 행정직원은 38.2%로 집계됐다.
사회서비스 업종 중 정규직 비중이 가장 높은 계층은 ‘대표’나 ‘중간관리자’, ‘간호사’로 나타났다. 대표의 월평균 급여는 283만원이고, 중간관리자는 279만원을 받고 있다. 간호사는 242만원을 받는다.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