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주현 기자]남성 3인조 트로트 보이 그룹 “총각들”의 음반 발매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한국에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남성으로만 이루어진 트로트 팀이기에 이들의 행보는 더욱 주목 받고 있다. 비담, 찬성, 민준으로 구성된 “총각들”은 구성진 노래와 화려한 무대 매너로 관객들을 압도 한다. 게다가 잘생긴 외모는 뭇 아주머니 팬들의 가슴을 울렁거리게 하기 충분하다는 평이다. 작년 가을부터 각종 행사장을 중심으로 이미 그 실력을 인정 받고 있은 “총각들”의 첫 번째 음반은 3월 중순에 발매된다. 이번 “총각들”의 음반에는 화려한 스타 프로듀서 라입업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프로듀서 겸 편곡가 구희상은 장윤정의 ‘왔구나 왔어’와 LPG의 ‘사랑의 KTX’의 편곡가로 이미 이 바닥에서는 선수로 알려져 있고, 작곡가 김지환은 박현빈의 ‘샤방샤방’, 윙크의 ‘봉 잡았네’의 작곡가로 트로트의 히트곡 메이커로 알려져 있다. 마지막으로 작곡가 신익주는 이효리, 길건, 이수영등의 음반에 그 음악 실력을 인정 받은 바 있으며, 서울예술대학교와 한양여자대학교 교수를 지내고 있는 엘리트 출신이다.이 프로듀서 군단이 만들어낸 “총각들” 1집의 사전반응은 이미 뜨겁다. 팬클럽을 대상으로 한정 CD를 사전 예약을 진행한 결과 일주일 만에 한정판 CD는 판매예약이 완료되었다고 한다. 2015년 아줌마 군단을 몰고 다닐 “총각들”의 횡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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