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마라톤대회, 악극공연,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등
[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울산시는 "다음달 1일 오전 10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96주년 3.1절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기념식은 국민의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3.1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시립합창단의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악극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악극 공연'은 일제 강점기 울산을 시대적 배경으로 울산사람들의 독립운동 활약상, 동료애 그리고 애절한 사랑을 그린 '계비고개'가 공연된다.기념식에 앞서 오전 8시 울산시생활체육회와 울산시육상연합회는 문수국제양궁장 일원에서 시민 등 5,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3.1절 기념 '제16회 울산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또 오후 12시 30분부터 문화예술회관 '쉼터경양식'에서는 국회의원, 기관장, 유족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행사'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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