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기소[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가수 박효신이 빚을 갚지 않기 위해 재산을 고의로 숨겼다는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됐다.서울서부지방법원은 3월 12일 강제집행면탈 혐의로 기소된 박효신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효신과 같은 혐의로 기소된 박효신의 현 소속사 대표(황세준)에 대한 첫 공판도 이날 진행된다.박 씨는 전속계약 문제로 전 소속사인 인터스테이지 측과 법적 공방을 벌여오다 지난 2012년 전 소속사에 15억 원을 배상하라는 확정 판결을 받았다.그러나 이후 인터스테이지는 '박 씨가 배상금을 지급하지 않고 재산을 은닉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인터스테이지 측은 박효신이 강제 집행을 피해기 위해 새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타인 명의 은행계좌로 현금을 지급받는 거래를 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박효신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측은 "박효신은 앞으로 진행되는 재판에 성실히 임할 예정이다"며 "중요한 사실은 올해 초 박효신은 공탁을 통해 전 소속사에 대한 채무변제를 모두 완료했다는 사실이다"고 밝혔다.박효신 기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효신 기소, 잘 해결됐으면" "박효신 기소, 일부러 그랬을리가..." "박효신 기소, 승승장구 하는데 갑자기 왜 이런일이?" 등의 반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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