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풍문으로 들었소’ 이준 고아성
배우 이준과 고아성이 새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첫방송부터 화끈한 베드신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23일 ‘펀치’ 후속으로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이준(한인상 역)과 고아성(서봄 역)의 과거 고등학교 3학년 시절 모습이 그려졌다.
둘은 수능이 끝날 때까지 만나지 않기로 약속했지만, 한인상은 오랫동안 서봄을 못 본다는 생각에 다른 사람의 눈을 피해 서봄의 방으로 걸음을 옮겼고 서봄에 키스를 퍼부으며 침대로 돌진했다.
이후 헤어진 한인상은 뒤늦게 서봄의 편지를 전달받았고 서봄이 고등학교를 자퇴했고 미혼모가 됐다는 소식을 알게 됐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상류층의 속물의식을 통렬한 풍자로 꼬집는 블랙코미디다. ‘아내의 자격’ ‘밀회’를 만든 정성주 작가와 안판석 감독이 다시 의기투합했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23일 방송된 ‘풍문으로 들었소’는 전국 기준 7.2%, 수도권 기준 8.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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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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