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함평군은 3.1절을 앞두고 '제96주년 3.1절 태극기 달기운동'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함평군은 지난 달 국경일 국기 게양률 제고를 위한 추진단을 구성하고 아파트 국기꽂이 전수조사, 모범아파트·모범마을 선정, 국기판매소 설치, 군 홈페이지 태극기 배너 설치 등을 추진했다. 오는 25일부터 3월1일까지 5일 동안을 태극기 달기 집중기간으로 정하고 읍면 시가지 및 주요도로변에 태극기를 대대적으로 게양해 주민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모든 마을과 아파트에서 매일 2회씩의 태극기 달기 안내방송을 실시할 계획이다.또 오는 26일에는 3개 국민운동 단체와 합동으로 군청 광장에서부터 함평읍 주요 시가지에서 홍보물과 미니 태극기를 배부하는 등 태극기 달기 운동 캠페인을 개최한다.이와 함께 전 직원 담당마을 태극기 달기 책임제 운영, 관내 농공단지 입주업체 태극기 달기 동참 유도, 관내 기업 및 유관단체의 태극기 기증 등을 통해 태극기 게양률 증대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올해는 광복 70년, 분단 70년이자 미래 70년을 여는 역사적인 해"라면서 "3.1절 순국선열의 숭고한 얼을 기리고 군민의 국가사랑 정신도 고양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태극기 달기 운동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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