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전현무가 아이들을 돌보느라 녹초가 됐다.2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는 집에 놀러온 조카들을 데리고 놀아줬다.그는 아이들을 데리고 마트로 향했다. 맛있는 걸 고르게 하면서 떡국을 만들 재료들도 고르기 시작했다. 세 명의 아이들이 각자 먹고 싶은걸 가지러 가면서 우왕좌왕 돌아다녔다. 그때부터 전현무는 진땀을 흘리기 시작했다.장을 보고 나와 움직이는 동안에도 아이를 안고 있느라 힘들어했다. 전현무는 어정쩡하게 아이를 안으며 "괜찮아? 이렇게 안는거 맞아?"라며 의아해했다. 다른 아이들을 향해 "이렇게 안는거니?"라고 계속 물어봤다. 그리고는 힘들었는지 "진짜 무겁다. 너 무겁네"라며 연신 땀을 흘렸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전현무는 "왜 어른들이 한 살이라도 어릴때 장가가라고 하는지 알겠다. 아이들을 돌보는게 정말 힘들다. 외국 파파라치 사진보면 헐리웃 배우들은 한 손으로 멋있게 아이를 안고 있는데 나는 그게 안되더라. 운동도 해야겠다"고 다짐을 전했다.이날 전현무는 아이들을 데리고 놀이터에서 미끄럼틀, 그네를 타다가 또 한번 체력이 방전돼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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