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시는 다음달 17일까지 유명 사진작가와 함께하는 사진촬영 워크숍에 참여할 시민 40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워크숍은 ‘서울의 건축’이라는 주제로 미래건축, 고건축, 현대건축, 자연친화건축 등을 새롭게 발견하고 사진작품으로 남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사진작가 한성필, 성남훈, 박형근, 신동연 씨 등이 멘토가 돼 사진촬영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워크숍은 다음달부터 6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총 4회 진행되며, 교육과 촬영을 동시에 진행하는 1일 단기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대상은 20세 이상 서울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서류심사를 통해 총 4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신청은 참가신청서, 본인이 촬영한 작품사진 등을 시민청 이메일(simin@sfac.or.kr)로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는 워크숍에 참여한 시민들이 촬영한 작품으로 오는 7월 7일부터 18일까지 시민청 갤러리에서 ’제2회 도시사진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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