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인 박지만씨가 최대주주인 EG가 정부 연구과제 사업자로 선정되며 상한가로 치솟았다.

EG는 22일 오전 9시43분 현재 전날보다 14.93%(2500원) 급등한 1만9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보다 7.46% 오른 1만8000원에 거래를 시작한 EG는 개장직후 강한 매수 주문이 쏟아지면서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매수잔량은 20만주다. 

EG는 전날 오후 정부로부터 ‘유기성폐자원 한국형 바이오가스화 기술 및 복합악취 제어기술 개발’ 분야의 연구과제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환경부가 지난해부터 해양 배출 유기성 폐자원을 최소화하고 우리나라 현실에 맞는 유기성 폐자원 에너지화 통합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유기성폐자원 에너지화 사업단’을 구성해 추진해온 사업의 일환이다.

EG는 이번 연구 과제 사업자 선정에 따라 오는 2018년 5월까지 46억원의 정부예산 지원을 받아 ‘융합형 복합 악취 제거 시스템 실증화 및 상용화기술 개발’을 진행하게 됐다.

EG는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인 박지만씨가 25.95%의 지분을 보유, 최대주주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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