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오는 28일부터 3월 7일까지 6박 8일간의 일정으로 그리스와 이탈리아를 방문한다. 해양산업 활성화 방안 마련과 사회적 경제허브 구축이 방문 목적라고 밝혔다.
남 지사는 다음 달 2일 해양산업 활성화를 위해 유럽선진 고급요트 제조사인 그리스 코스모스 요트사와 합작투자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화성시 전곡해양산단에 요트 제조기지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업무협약 전 날인 3월 1일에는 아테네 최고의 마리나인 필리스보스 마리나(Flisvos Marina)와 헤라클리온시의 요트 마리나(Yachts Marina)등을 방문한다.
3월 3일에는 이탈리아로 떠나 사회적 경제 모범사례를 연구하게 된다. 남 지사는 이날 사회적 경제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스테파노 자마니 볼로냐 대학 교수 부부와 따복 공동체 조성을 포함한 사회적 경제 활성화 방안, I Bank 설립과 협동조합의 역할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대표단은 남 지사를 포함해 7명이며 공모를 통해 직원 1명이 방문 소식을 SNS를 통해 실시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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