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소 방송캡처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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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전미용 기자'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이 가족들에게 고아성을 소개했다.2월 2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연출 안판석)에서는 한인상(이준)의 집을 찾아간 서봄(고아성)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서봄(고아성)은 예전 한인상(이준)이 말했던 거와는 달리 대저택인 한인상(이준)의 집을 본 후 기가 죽었지만 침착하게 한인상(이준)의 집에 발을 들였다.그 시각 한정호(유준상)는 여느 때와 같이 한가롭게 최연희(유호정)에게 머리 마사지를 받고 있었고, 비서가 잠깐 나와 보란 얘기에 거실로 나왔다.그 순간 두 사람은 임신한 서봄(고아성)과 울고 있는 한인상(이준)을 발견하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인상(이준)은 곧바로 “놀라게 해드려서 죄송하다. 제 여자 친구다. 이것은 전적으로 사랑의 결실이다. 좋아해서. 그러니까 애를 가져서 결혼을 해야 하는데..”라며 횡설수설을 했다. 이를 보다 못한 서봄(고아성)은 “제가 말씀드리겠다. 수능 때까지 만나지 말자고 하다보니까 헤어지기가..그러다 그만 큰 실수를 했다. 참지 못했다”고 용서를 구했다.갑작스런 서봄(고아성)의 등장에 한정호(유준상)와 최연희(유호정)는 넋이 나간 채 그저 바라만 보고 있었고, 그 순간 서봄(고아성)이 갑자기 배가 아프다며 쓰러졌다.한인상(이준)은 양수가 터진 서봄(고아성)을 보며 이게 뭐냐며 당황했고, 최연희(유호정)는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풍문으로 들었소’는 제왕적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상류층의 속물 의식을 풍자한 블랙 코미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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