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최근 새 드라마를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진 신이의 과거 인터뷰가 화제가 되고 있다.
신이는 지난 2014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의 총정리 편인 ‘2014 송년특집 사람이 좋다’ 편에 출연했다.
이날 제작진이 근황을 묻자, 신이는 “방송 후 많은 작품에서 러브콜을 받아 활발하게 활동 중”이라며 “오랜만에 방송이라 떨렸다”고 답했다.
앞선 방송에서 신이는 “양악수술 이후 비호감이미지가 극대화돼 연기활동을 못 하게 됐다”며 눈물을 비친 바 있다.
하지만 그는 이날 방송에서 “‘사람이 좋다’가 파장이 커서 보시는 분마다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다. 검색어도 오르고 민망하기도 했다. 갑자기 밥을 사주신다는 분도 늘어서 많이 얻어먹었다”며 밝은 모습을 보인 것.
한편 신이는 MBC드라마넷에서 방영 중인 금토드라마 <태양의 도시>에서 지방 건축사무소 직원 신애리 역을 맡았다.
지난 6회에 첫 등장한 신이는 “징하게 반갑소. 신애리어라”라며, 건축사무소 현장소장인 김준에게 “면상이 겁나 반반하요”라고 애드리브를 선보여 웃음을 선사하기도.
3년만에 방송에 복귀한 신이가 보여줄 연기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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