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파주시는 지난 25일 고양고용센터 4층 세미나실에서 고양고용노동지청과 컨소시엄기관인 사단법인 한국노동복지센터, 사단법인 헤이리, 인천광역시 서구 중소기업경영자협의회와 '2015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2015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경기도내 22개 시군에서 공모신청 된 83개 사업 중 지역특성에 적합한 특화사업으로 54개 사업이 선정됐다. 그 중 파주시는 3개 사업이 선정돼 총 3억550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되었다.이번에 선정된 사업 중 사단법인 한국노동복지센터와 추진하는 '패션잡화 마케팅 매니저 양성사업'은 경력단절여성 및 패션·잡화·명품 등 패션에 흥미를 가진 마케팅 분야 구직자 100명을 모집한다. 사단법인 헤이리와 함께하는 '휴벨트 프로젝트 인력 양성사업'은 문화지구 헤이리가 소재한 파주의 지역특성을 살려 갤러리 및 전시실 큐레이터와 에듀케이터를 양성하는 문화관광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사업으로, 올해는 청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30명의 인원을 교육할 예정이다.그리고 인천서구중소기업경영자연합회와 진행하는 '출판전문 글로벌인재 양성사업'은 글로벌 출판시장을 겨냥한 맞춤형 실무교육으로 활자출판 및 전자출판 전문교육을 통해 80명의 출판전문 청년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