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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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기자] '즐거운 가' 민혁과 예지원이 아찔한 경운기 사고를 당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25일에 방송된 SBS '에코빌리지 즐거운 가'(이하 즐거운 가)에서는 민혁이 예지원을 태우고 경운기를 운전하는 장면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비탈길을 내려가던 중 민혁이 운전하던 경운기가 갑자기 길을 이탈하는 돌발상황이 발생했다. 앞서 이민혁은 만능맨 김병만으로부터 경운기 운전법을 속성으로 배운뒤, 경운기 시동걸기에 성공했다. 이후 장동민과 함께 조리대를 만들 벽돌을 나르기 위해 혼자 경운기에 시동을 거는 것은 성공했지만, 운전에 미숙해 경운기가 마음처럼 움직이지 않자 “전쟁 같다”고 말하며 당황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어 불안하게 움직이던 경운기는 땅에 처박혔고, 옆에서 조언을 주던 장동민도 방법을 찾지 못해 김병만을 호출했다. 김병만도 경운기를 빼내려했으나, 제멋대로 움직이는 경운기 때문에 모두 웃음을 참는 한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고생했다. 결국 김병만은 굴삭기까지 동원해 경운기를 구출했고, 김병만의 도움을 받아 예지원을 태우고 호기롭게 출발했다. 그러나 비탈길을 내려가던 중 민혁이 운전하던 경운기가 갑자기 길을 이탈하는 돌발상황이 발생했고 놀란 제작진은 놀라 경운기로 달려갔다. 다행히 예지원과 민혁은 다치지 않았으나 놀란 마음을 진정시키지 못했다. 이에 예지원은 민혁에게 "난 너 얼굴 다칠까 봐. 놀랐어. 허리 이런 데 괜찮아?"라며 걱정했고, 민혁은 "난 내려가면서도 누나가..."라며 호흡을 고른 후 "누나 미안해요"라고 사과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민혁은 "많이 놀랐고 순간적으로 제일 처음 누나 생각이 나는 거예요. 누나가 다치면 어쩌지? 놀라셨으면 어쩌지 하는 생각을 먼저 했어요"라며 아찔했던 사고를 회상했다.

한편, 이날 '즐거운 가'에서 예지원은 오골계와 흑염소를 깜짝 선물로 가져와 엉뚱한 4차원 매력을 과시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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