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과 오연서가 욕조서 뜨거운 키스신을 선보여 누리꾼의 이목을 끌고 있다.2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11회에는 신율(오연서 분)이 여자인 것을 확인하는 왕소(장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나 왕소는 남자로 알고 있던 신율이 사실은 청해상단 부단주이자 여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어 왕소는 신율을 욕조로 데려가 물에 빠트리고 "깜빡했다. 옷을 벗고 들어가야 하는 것을"이라면서 눈으로 신율을 위아래로 훑었다. 신율은 가슴부위를 손으로 가렸고, 왕소는 "그게 가린다고 가려지겠느냐"며 너스레를 떨었다.신율을 깜짝 놀랐지만, 왕소는 오히려 "고맙다. 여인이어서 정말 고맙다"라며 미소를 날려 여심을 사로잡았다.이에 신율은 "내가 여인인 것이 고마울 일이냐"고 되물었고, 왕소는 대답 대신 뜨거운 키스를 퍼부으며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빛나거나 미치거나'는 고려시대 저주받은 황자와 버려진 공주가 궁궐 안에서 펼치는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이다.한편, 2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전국시청률은 13.1%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는 7.2%, KBS2TV '블러드'는 6.0%를 기록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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