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폭풍의 여자’ 준태는 어떤 사람일까?2월 26일 방송된 MBC 드라마 ‘폭풍의 여자’ 84회에서는 준태(선우재덕 분)의 새로운 모습을 알게 되는 정임(박선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정임은 순만(윤소정 분)의 건강에 문제가 없다며 준태를 달랬다. 준태는 집에 있는 혜빈(고은미 분)과 명애(박정수 분)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스러웠다.
이에 정임은 혜빈과 명애를 자신에게 맡겨달라고 했다. 준태 대신 복수를 해주겠다는 의미였다. 준태는 자신의 방법으로 갚아주고 싶었다. 그러나 정임은 순만은 자기에게도 가족 같은 사이라며 준태의 분노를 삭일 수 있도록 도왔다.정임은 당분간 다시 준태의 집에서 지내기로 했다. 준태는 정임 덕분에 위안을 얻었다. 준태는 “만약 정임씨가 없었다면 아마 나, 어머니 그렇게 만든 인간들을 죽여버리고 나도 죽었을지 몰라요”라고 말했다.그러나 정임은 “내가 없었어도 회장님은 그러시지 않았을 거예요. 회장님이 어머님을 두고 그렇게 극단적인 행동을 하지는 않으실 테니까요”라고 말했다.그러자 준태는 “정임씨는 아직 나를 잘 모르는 거 같아요”라며 “사실 나는 극단적인 행동도 서슴지 않는 사람이에요”라고 말해 긴장감을 자아냈다.정임은 예전부터 준태가 어떤 부류의 인간인지 감지하기가 어려웠다. 도무지 속을 알 수 없더 더 두려운 사람이었다.그런 가운데 정임이 준태의 잔인함까지 눈치 채게 된 것이다. 서서히 준태의 본색이 드러나는 것 같으면서도 여전히 준태는 베일에 쌓인 인물이었다. 이러한 준태의 캐릭터가 보는 이들의 긴장감을 자아내는데 한몫 톡톡히 하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