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황정음이 '신여성'에 등극했다.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황정음이 어제 방송된 에서 잃어버렸던 기억을 모두 되찾았다. 지성과의 이별에 이어 되찾은 기억의 충격에도, 당당히 맞서는 황정음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26일 방송된 ‘킬미, 힐미’(연출 김진만, 김대진/ 극본 진수완) 6회 방송에서 오리진(황정음 분)은 차도현(지성 분)과의 눈꽃열차 데이트에서 이별을 겪은 데 이어, 어린 시절 학대 당했던 기억을 모두 되찾고 충격에 휩싸였다. 이어 리진은 도현이 과거의 일 때문에 이별의 말을 전했다는 것을 직감하며 이내 자신이 알지 못했던 모든 비밀까지 밝혀내려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충격적인 과거와 직면한 상황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사건을 더욱 깊숙이 파헤치려는 리진의 자기주도적인 모습은 지금까지의 드라마 속 여주인공과 차별화 된 모습이라는 평을 얻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황정음, 절망하지 않고 씩씩한 모습 좋아요!”, “오리진, 강한 여자 주인공 멋있다!”, “황정음, 항상 응원할게요! 힘내요!”, “황정음, 갈수록 흥미진진! 사랑해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지난 방송 말미 오리진의 이름이 밝혀지면서 어린 시절 ‘오리진’이 아닌 ‘차도현’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다는 충격적인 반전이 공개된 가운데 앞으로 전개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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