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6일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공연
[헤럴드경제 시티팀 = 정은진]구로문화재단이 입춘을 맞아 ‘봄이 오면’을 3월 6일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성악가들의 노래와 연주로 꾸며진다. ‘봄이 오면’은 봄을 맞이한 청춘 남녀의 이야기를 가곡과 대중음악으로 엮어 선보인다. 이날 공연은 1장 ‘설렘’, 2장 ‘만남’, 3장 ‘사랑’, 4장 ‘그리움’, 5장 ‘희망’으로 구성된다. 출연자들은 ‘나물캐는 처녀’를 시장으로 ‘꿈’, ‘강건너 봄이 오듯’, ‘보리밭’, ‘사랑이여 어디든 가서’, ‘첫사랑’, ‘밤비’ 등을 선보인다. ‘봄이 오면’에는 20여 명의 성악가가 함께한다. 이번 공연에는 김미미, 김청숙, 정민희, 하수연, 최명우, 김윤형, 김남예, 이미정, 이재필, 김건화, 강병주를 비롯해 실력파 성악가들이 무대에 오른다. 연주자로는 피아니스트 김현정, 조현준, 백승아, 김정경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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