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JYJ 박유천이 드라마 ‘감각남녀’(가제)를 통해 이희명 작가와 재회한다.지난 27일 SBS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박유천과 신세경이 SBS 새 드라마 ‘감각남녀’에 출연을 확정했으며 곧 촬영에 돌입한다는 소식을 전했다.드라마 ‘감각남녀’는 웹툰 ‘냄새를 보는 소녀’를 원작으로 하여,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고 무감각으로 변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고 초감각을 가지게 된 여자의 이야기다. 극중 박유천은 감각기관 이상으로 후각과 미각을 잃었고 신경 이상으로 통증을 느끼지 못하게 된 형사 태호 역을 맡았으며, 신세경은 바코드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초감각을 가지고 있는 오초림 역을 분한다.특히 이번 작품의 집필을 맡은 이희명 작가는 박유천과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를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옥탑방 왕세자’가 최종회 시청률 14.8%를 기록하는 등 흥행에 성공했던 것처럼 과연 이희명 작가와 박유천이 다시 한 번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며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감각남녀’ 박유천 출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감각남녀 박유천, 기대된다”, “감각남녀 박유천, ‘옥탑방 왕세자’도 재밌게 봤었는데”, “감각남녀 박유천, 신세경이랑 은근 잘 어울릴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SBS 새 드라마 ‘감각남녀’는 현재 방영 중인 ‘하이드 지킬, 나’ 후속으로 편성되어 오는 4월 방송될 예정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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