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삼성증권은 27일 마카오의 중국인 방문객 제한 추진으로 국내 카지노 등의 수혜가 기대된다며 파라다이스, GKL, 모두투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강력매수’로 일제히 상향 조정했다.
다만 파라다이스의 목표주가는 3만1천원으로 기존보다 33%, GKL 목표주가는 5만원으로 기존보다 19% 각각 낮췄다.
또한 하나투어 목표주가는 11만원으로 기존보다 16%, 강원랜드 목표주가는 4만2천원으로 5% 높이고 이들 종목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양일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최근 마카오 정부가 중국인 방문객 수를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나선 것이 한국 카지노 업계의 미래를 낙관하게 하는 근거이자 마카오 대비 주가 프리미엄을 정당화하는 재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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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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