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백진희 [헤럴드 리뷰스타=온라인뉴스팀] 이홍기가 백진희와 친분을 과시했다. 이홍기는 지난 27일 방송된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에서 임시 DJ를 맡은 백진희와 전화연결로 친분을 과시했다. 이날 이홍기는 “백진희 씨가 어제부터 ‘써니의 FM데이트’ DJ를 하신다고 해서 전화를 하게 됐다”며 “저희는 영화 ‘뜨거운 안녕’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홍기는 "제가 알기로는 백진희 씨가 말주변이 있는 편이 아니다. 그래도 잘하시길 바란다"고 응원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 이홍기는 “첫인상은 쌀쌀 맞았다. 나중에 보니 쌀쌀 맞은 게 아니라 누구보다 털털한 친구였다”며 “술자리를 몇 번했는데 살짝 취하면 애교가 많아진다”고 폭로한 뒤 “라디오 진행을 위해 술을 살짝 마시고 해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든다”고 덧붙여 백진희를 당황하게 했다. 백진희는 “‘뜨거운 안녕’ 이후 홍기와 꾸준히 연락은 했는데 얼굴을 못 봤다”며 “‘오만과 편견’을 촬영할 때 일본에 파는 바나나빵이 먹고 싶어서 홍기한테 부탁했는데 엄청 많이 촬영장에 보내줬다. 알고 보니 스케줄이 꼬여 매니저 없이 그 무거운 걸 혼자 들고 왔다더라”고 고마움을 전했다.누리꾼들은 “이홍기 백진희” “이홍기 백진희 귀여워” “이홍기 백진희 훈훈하다” “이홍기 백진희 잘 어울리는군” “이홍기 백진희 바나나빵 맛있는데” “이홍기 백진희 우정 보기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진희는 2월 26일부터 3월 1일까지 휴가를 떠난 써니 대신 ‘FM데이트’ DJ를 맡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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