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생적 게임산업 풍토조성과 순기능 문화 창출 - 산ㆍ학ㆍ정ㆍ연ㆍ협 및 언론계가 함께 개척 당부
지난 1월 24일 7대 한국게임학회 출범식 및 신년회가 개최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유진룡 장관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게임학회 고문과 자문위원으로 활동할 홍상표 한국콘텐츠진흥원장과 권택민 부원장 등 협력 및 자문위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과 제 7대 한국게임학회 출범식도 함께 진행됐다. 7대 한국게임학회 이재홍 학회장은 게임인들의 화합을 통해 순기능게임 창출을 강조했다. 이재홍 학회장은"게임에 대한 규제가 잇따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게임계가 제대로 단합해 이렇다 할 대안도 제시하지 못했다"며 "창조경제시대와 글로벌 경쟁시대에 걸맞는 상품성을 갖추기 위해서는 산업계ㆍ학계ㆍ정관계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한다"고 말했다. 게임의 역기능적인 인식들을 순기능적인 인식으로 바꿔나가기 위해서는 연구자들의 집단인 학회가 중심에서 하나된 게임계를 만들어 허심탄회한 토론의 장을 만드는 것이 시급하다는 점 또한 강조했다. 이에 '대한민국게임포럼'을 기획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대한민국게임포럼'은 상생적인 게임산업 풍토조성 및 순기능적인 게임문화를 창출 정기적 개최 산ㆍ학ㆍ정ㆍ연ㆍ협 및 언론계가 함께 개척 세계인들의 시선이 집중되는 국제 게임포럼으로 발돋움 대국민에게 순기능적인 게임을 계몽하는 포럼 등을 핵심 과제로 꼽았다. 이재홍 학회장은 "포럼의 발제 및 토론자는 갑작스럽게 날조된 인사들을 쓰기보다는 학회의 협력, 자문위원 및 학회 분과 연구 조직에서 선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창조경제의 한 축인 게임산업이 규제의 고통에서 벗어나 밝게 웃으며, 글로벌시대의 대표 문화콘텐츠로 그 위상을 드높여 나가는 계기를 마련하자는 당부도 잊지않았다. 한국게임학회가 새롭게 태어났다. 모든 계층을 아우를 수 있다는 것이 큰 강점으로 꼽힌다. 이를 바탕으로 게임산업의 제2의 도약이 꼭 이뤄질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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