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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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김혜은이 키스신 비화를 밝혔다.26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김혜은은 영웅재중과 키스신을 찍고 남편과 5일 정도 말을 안 했다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자기관리왕 특집으로 진행된 ‘해피투게더’에 송재림, 이하나, 김혜은, 김지석, 예원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김혜은은 남편이 연기자로 전향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이었다면서 특히나 스킨십 장면에 난리였다며 영웅재중과의 키스신이 결정적이었다 전했다. 김혜은의 키스신이 하루 종일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른 상황에 남편은 김혜은에게 5일 정도를 말을 안 했다 전했다.김혜은은 자신의 인생이 영화 ‘범죄와의 전쟁’ 전과 후로 나뉜다면서 그 전의 삶은 순종적인 여자였다며 자아가 없이 살았다 전했다. 그렇게 10년 동안 트러블 없이 기계 같은 삶을 살았지만 권태를 느끼던 도중 ‘범죄와의 전쟁’을 만나고 남편에게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하게 됐다 전했다.남편과 김혜은은 연기를 두고 이혼 상황까지 갈 수 있었는데, 김혜은의 강한 어필에 남편이 수락을 했다며 김혜은 자신을 무척이나 사랑하는 것 같다 전했다. 김혜은은 남편이 자기를 참 좋아하는 것 같다 말해 오글거림을 유발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한편 이하나는 키스신을 찍으면서 난감한 적이 없었다는 말에 송재림은 “없었어?” 라 물었고, 이하나는 당황스러워했다. 이어 김지석은 애인보다 여배우에게 더 신경이 쓰여진다면서 키스에 자신이 없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김지석은 드라마 구도 상 삼각관계인데 다른 배우와 먼저 키스신을 찍고 난 후면 자기 차례에는 당연이 신경이 쓰인다 전했다. 한편 조세호는 키스신을 한다면 상대방을 존중해줄 거라면서 드라마 속의 키스는 작품에서 하는 것일 뿐이라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그러나 유재석은 만약 부인이 올누드 영화인데 말을 안 했고, 영화를 극장에서 봤다면 어떡할거냐는 질문을 던졌고 조세호는 부인이 누군데 그러겠냐며 당황스러워하며 끝내 존중할 거라 참으며 말했다. 그러나 유재석의 몰아가기가 계속됐고 조세호는 끝내 난감해하면서 말을 잇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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