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3월을 맞아 12월 결산 상장사들의 정기 주주총회가 본격적으로 열린다.
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이번주부터 정기 주주총회가 줄줄이 개최된다. 13일엔 삼성ㆍ현대차ㆍLG 등 주요 그룹 상장 계열사들이 일제히 정기 주주총회에 나선다.
이날 주총을 개최하는 주요 상장사는 삼성전자와 삼성SDS, 삼성전기,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제일모직, 호텔신라, 삼성생명, 삼성증권, 삼성카드, 삼성화재 등 삼성 계열과 현대자동차와 현대건설,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현대비앤지스틸 등 현대차 계열, LG디스플레이와 LG상사, LG생활건강, LG하우시스, LG화학 등 LG 계열 등이다. 포스코와 신세계도 같은 날 주총을 연다.
LG전자는 19일에 주총을 개최하며, 20일엔 LG와 LS산전, SK텔레콤, SK이노베이션, 롯데쇼핑, 효성 등의 정기 주주총회가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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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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