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올해 들어 코넥스시장의 거래대금이 작년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코넥스시장 하루평균 거래대금은 8억3천만원으로 작년 평균 3억9천만원과 비교해 큰 폭으로 늘었다.
하루평균 거래대금은 작년 2분기 평균 2억6천만원에서 작년 4분기 5억9천만원으로 증가했다. 올해 들어서는 1월 7억5천만원, 지난달 9억3천만원으로 집계됐다.
거래가 형성되는 종목도 꾸준히 증가했다.상장종목수 가운데 거래가 형성된 종목수를 나타내는 거래형성률은 작년 32.6%에서 올해 44.0%로 증가했다.
올해 1~2월 업종별 거래대금은 바이오가 71.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소프트웨어(9.0%), 금속(8.6%)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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