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착하지 않은 여자들'
사진 : KBS2 '착하지 않은 여자들'

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이하나와 송재림의 ‘검도장 만남’이 포착됐다. 이하나와 송재림은 KBS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극본 김인영, 연출 유현기, 한상우)에서 뒤늦은 사춘기를 겪는 ‘고학력 허당녀’ 정마리 역과 체대 출신에 검도 5단의 실력을 갖춘 까칠한 이루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무엇보다 이하나와 송재림은지 지난 2회 분에서 아찔한 샤워실 만남을 선보인 가운데 검도장에서 죽도를 든 채, 심상치 않은 ‘검도장 만남’을 갖는 모습이 공개됐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하나가 검도복과 호면까지 갖춰 입고 타격대 앞에서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반면, 송재림은 죽도를 높이 들고 이하나를 향해 성큼성큼 다가가는 모습이다.또한, 검도장에 대자로 뻗어버린 이하나 곁에서 슬며시 동태를 살피며 눈치를 보고 있는 송재림의 모습까지 담겨있어 무슨 사연인지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호면을 벗고 마침내 얼굴을 마주하게 된 두 사람이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표정으로 예사롭지 않은 일이 일어났음을 예고해 과연 안방극장에 핑크빛 로맨스를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이하나와 송재림의 좌충우돌 ‘검도장 만남’ 촬영은 지난달 16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검도장에서 진행됐으며 실제 5급의 실력을 갖춘 송재림은 수준급의 검도 실력을 선보이며 스태프를 놀라게 했다. 이어 검도 초보인 이하나를 위해 직접 일일 과외 선생님을 자처한 송재림은 멋있게 죽도를 쥐는 법부터 내리치는 법까지 상세한 설명과 센스 있는 농담을 곁들인 맞춤형 과외로 현장을 웃음바다를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제작사 IOK 미디어 측은 “이하나와 송재림은 누구보다도 촬영에 임하는 열기가 뜨겁다. 그래서 두 사람이 있는 현장은 언제나 활력이 넘친다”며 “열정은 다해 촬영하고 있는 두 사람의 활약을 지켜봐달라”고 전했다.KBS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3회는 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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