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백진희기자] 이태임이 욕설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4일 복수매체는 한 매체의 이태임 인터뷰를 바탕으로 '욕설 논란'에 대해 해명한 내용을 보도했다. 이태임은 "'띠과외' 녹화 때 막 바다에서 나와 너무 추워서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그 친구(예원)가 '뭐'라고 반말을 하더라"며 "너무 화가 나서 참고 참았던 게 폭발해서 나도 모르게 욕이 나왔다"고 고백했다는 것. 이어 "당시 녹화현장에서 여러 가지 상황이 너무 기분이 나빴다. 일절 상의없이 진행된 부분이 많았다. 욕한 것은 정말 잘못된 일이지만, 참고 참았던 것들이 폭발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또한 이태임은 "그 친구가 '괜찮냐'고 했다는데 그런 적 없다. '찌라시'에선 말도 안 되는 말들이 올라가 있고 또 사람들이 그대로 믿더라"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태임은 "모두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나를 죽이려고도 하는 것 같다. 정말 힘들다. 죽으라는 무언의 압박 같은 걸 느낀다"며 극심한 고통을 호소했다. 한편, 이태임은 지난달 진행된 MBC '띠 동갑내기 과외하기'(띠과외) 녹화 현장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예원에게 욕설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휩싸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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