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온라인커뮤니티, kbs 한밤, TheSalvationArmy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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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온라인커뮤니티, kbs 한밤, TheSalvationArmySA[헤럴드 리뷰스타 = 백진희기자] 온라인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었던 '파검-흰금' 드레스색깔 논란을 이용한 가정폭력 근절 광고가 등장해 화제다. 지난 6일(현지 시간) 영국 복수매체는 남아프리카공화국 구세군(TheSalvationArmy SA)이 제작한 가정폭력 근절 광고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광고 속에는 '색깔 논쟁 드레스'를 입은 한 여성이 누워있다. 옆으로 누워있는 그 녀위로 "왜 검은색과 파란색을 보는 것이 힘들까?"라는 문구가 써 있다. 특히 흰금 드레스를 입은 여성의 다리를 자세히 보면 눈과 허벅지, 무릎, 종아리 등에 검푸른 멍이 선명하게 남아 있는 게 보인다. 광고가 전달하는 메시지는 “파란색과 검은색을 보는 것이 그렇게 어렵습니까"에 이어 "여성 여섯 명 중 한 명이 가정폭력을 당합니다. 이것은 착각이 아닌 사실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가정 폭력의 심각성을 실감케 하는 한편, 주변의 가정폭력에 관심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한편, 드레스색깔 논란을 이용한 가정폭력 근절 광고는 현재 트위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공유되면서 전세계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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