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삼성증권은 10일 대우조선해양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영수 연구원은 “4분기 연결 매출 및 영업이익은 각각 4.5조원, 1,528억원으로 집계, 시장 기대를 각각 8%, 14% 상회했다”며
“반면 지배주주 순이익은 166억원 적자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잦은 일회성 요인 발생에도 동사는 여전히 업종 내 최선호주”라며 “장기 수익성 개선에 대한 가시성이 상대적으로 우수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동사는 상장 조선사 중 최대 조선/해양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출 역성장 리스크가 가장 낮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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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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