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부산시가 자원순환정책 및 시민들의 생활쓰레기 배출불편, 각종 민원에 대한 해답을 얻기위해 현장으로 찾아간다. 부산시는 오는 16일부터 20명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희망 장소와 날짜를 정해 신청하면 해당 장소를 전문강사가 직접 방문해 주요 자원순환 정책에 대한 설명과 관심사항을 설명하는 '찾아가는 자원순환 정책설명회(이하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자원순환(recycling of resource)이란 생산이나 소비 등의 활동으로 인해 발생한 폐기물을 처리하는데 그치지 않고 이를 재이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전 세계적으로 자원·에너지난, 기후변화 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지속가능사회를 위해 자원순환은 매우 중요한 정책으로 여겨지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각종 재활용품 분리배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가정내 폐의약품 배출 등의 주요 정책이 소개된다. 지난해는 총 25회 924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실시한 바 있으며 올해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3회, 총 30회 개최할 예정이다.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부산지역 내 거주하는 20명 이상의 시민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방문희망일 2주전까지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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