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김윤석과 강동원이 ‘전우치’에 이어 또 한 번 호흡을 맞춘다.9일 영화 제작사 집은 김윤석과 강동원이 주연을 맡은 영화 ‘검은 사제들’이 최근 촬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검은 사제들’은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고자 미스터리한 사건에 뛰어든 두 사제의 얘기를 그린 영화.특히 2014년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부문 감독상, 제9회 파리 한국영화제 숏컷 섹션 최우수 단편상, 2015년 제13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절대악몽 부문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며 국내외 평단과 관객의 극찬을 받았던 ‘12번째 보조사제’를 연출한 장재현 감독의 첫 장편 영화로 알려지며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더불어 김윤석과 강동원의 호흡 역시 주목해야할 점이다. 김윤석은 ‘검은 사제들’에서 소녀를 구하기 위해 위험한 선택을 하는 김신부 역을 맡았으며 강동원은 김신부와 함께 의식을 준비하며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는 최부제를 연기한다.두 사람이 호흡을 맞추는 것은 ‘전우치’(2009) 이후 처음이라 국내 영화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김윤석은 “신부님의 로만칼라가 아직은 낯설다.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복장인 것 같다”고 전하고 강동원은 “오랜 시간 준비해온 작품이기에 첫 촬영이 더욱 기분 좋다”고 첫 촬영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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