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태양광 전문기업 신성솔라에너지는 미국 선에디슨과 체결한 태양전지 공급 계약의 추가 물량을 계약했다고 13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간이며 총 물량은 1223MW이다.
신성솔라에너지는 2014년 4월부터 3년간 선에디슨과 태양전지 공급 계약을 체결한 후 안정적인 물량 공급을 진행 중이다.
지난 1월 선에디슨은 제 3자 유상증자 방식을 통해 신성솔라에너지에 200만 달러(한화 약 21억 원)을 투자한바 있다.
또 신성솔라에너지는 작년 12월 140억 원을 투자하여 고효율 제품을 양산하기 위한 생산설비 증설을 진행중이다.
신성솔라에너지 관계자는 “미국 태양광 시장은 폭발적인 성장을 하고 있으며, 중국과 대만의 반덤핑으로 당사에 계속된 문의가 오고 있다. 선에디슨은 미국의 3대 태양광 디벨로퍼로써 발전소 건설 및 사후 관리까지 일괄로 하는 대표 태양광 기업이다.
한편 2015년 전세계 태양광 시장은 지난해 대비 10%이상 성장한 52~55GW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 미국 및 일본시장의 태양광 수요가 늘어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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