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4분기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낸 오리온이 상승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 2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오리온은 전날보다 3.74% 오른 97만원을 나타내고 있다.
앞서 오리온은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4% 올랐다고 밝혔다.
특히 중국 실적 개선이 컸다. 중국 시장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0.9% 늘어난 356억원을 기록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분기 중국 매출액은 전년 동기 15.7% 늘어난 3622억원, 영업이익은 25.6% 증가한 613억원으로 기대된다”며 “중국 성장은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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