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윤부근 삼성전자 CE(소비자가전)부문 대표이사 사장은 13일 “ 올해에는 SUHD TV로 프리미엄 제품 입지를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윤 사장은 이날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 46기 주주총회에서 CE부문의 지난해 실적과 올해 경영전략을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생활가전사업부에서 품질, 제조, 개발, 마케팅 등 각 영역의 체질 개선 을 추진했다고 윤 사장은 강조했다.

TV는 2006년 이후 9년 연속 세계 1위 자리를 지켜왔으며, 올해에는 SUHD TV로 프리미엄 제품 입지를 강화해나가겠다고 설명했다.

SUHD TV의 화질·기능 우수성 등을 스토리로 만들어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도 전파할 계획이라고 윤 사장은 설명했다.

2014년 CE부문은 매출 50조원, 영업이익 1.2조원을 기록했다. 2015년 시장상황은 경쟁이 치열해져 저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윤사장은 프린팅 사업은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전담 인력과 조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의료기기 사업은 초음파 라인업 확대와 엑스레이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영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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