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권오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은 13일 “올해 시스템LSI 사업부 실적이 본격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말했다.
권 부회장은 이날 서울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46기 주주총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권 부회장은 프리미엄 제품 개발과 기술 리더DS(부품)부문을 총괄하고 있다.
권 부회장은 시스템LSI사업부의 2014년 실적은 다소 부진했으나, 올해는 본격적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첨단 시스템반도체 미세공정인 14나노미터(nm·1nm = 10억분의 1m) 핀펫(fin-fet) 제품이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고화소 이미지센서 등 고부가 제품 판매가 늘어날것 이라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이어 평택 고덕산단 차세대 반도체 라인의 조기 투자를 결정했으며 이를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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