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한국도로공사는 차로 확장공사를 위해 17일부터 9월 23일까지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판교분기점∼양재IC 7㎞ 구간의 갓길차로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 구간은 갓길차로제가 시행되고 있는 편도 4차로 구간으로 교통 정체가 발생하면 갓길차로로 차량통행을 허용하여 교통혼잡을 해소하여 왔다. 확장공사가 끝나면 정규차로가 편도 4차로에서 5차로로 늘어나게 되어 이 구간의 상시 5차로 이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도공관계자는 “갓길차로 운영 중단으로 공사기간 동안 출퇴근시간대혼잡이 상당히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며 “교통정보를 확인 후 이 구간을 이용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공사구간 교통정보는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app),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www.ex.co.kr), 로드플러스(www.roadplus.co.kr)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11년 착공한 판교~양재IC구간 차로 확장공사는 7.5㎞에 이르는 동구간의 왕복 차로를 8차로에서 10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로 올해 연말 완공될 예정이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