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서울 서초구는 따로 명칭이 붙지 않은 다가구주택이나 상가건물 등에 이름 달아주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서초구에 따르면 관내에 있는 약 1만3000여개 일반 건축물 가운데 13.1%만이 건축물대장에 건물 명칭이 등재된 상태다. 나머지는 이름 없는 건축물로 관리되고 있다.
아파트나 대형건물은 대개 고유 명칭이 붙어있지만 다가구주택과 상가건물 등은 명칭이 없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건축물대장 등을 등록할 때 혼선이 빚어지는 경우가 잦고 건물 위치를 파악하는 것도 어렵다.
구 관계자는 “건축물대장에 이름을 올리면 대장을 발급하거나 열람할 때 건물의 명칭만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며 “실제 이름이 건축물대장과 등기부등본에 입력되므로 부동산 거래 시에도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건물에 이름을 붙이고 싶은 소유주는 건축행정시스템 세움터(www.eais.go.kr)에 접속해 직접 명칭 변경신청을 하거나 서초구청 민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청 부동산정보과(전화 : 2155-6913)로 문의하면 된다.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