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까지 지원대상자 모집

[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공주시가 도움이 필요한 청각장애아동 수술 지원대상자를 모집한다. 공주시는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으나 생활형편이 어려워 시술을 하지 못하는 아동들을 위해 인공달팽이관 수술비 및 재활치료비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지원대상은 최저생계비 300% 이하인 가구의 만 15세 미만의 청각장애아동으로 수술 전 검사를 통해 수술이 가능하다는 의료기관의 소견이 있을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지원 대상으로 결정된 수술아동은 1인당 최대 650만 원까지 수술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수술 다음연도부터 연 400만 원 한도 내에서 재활치료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인공달팽이관 수술을 원하는 청각장애아동의 보호자(대리인)는 수술이 가능한 의료기관에서 수술가능 여부를 확인 받아 이달 2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한편, 충청남도는 지난해 10명의 청각장애아동에게 인공달팽이관 수술비 및 재활치료비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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