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폭풍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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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혜빈이 현성의 사무실에 몰카를 설치했다.3월 13일 방송된 MBC 드라마 ‘폭풍의 여자’ 95회에서는 현성(정찬 분)이 자리를 비운 사이에 사무실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하는 혜빈(고은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혜빈은 자기 사무실을 뒤지던 청소부 아줌마와 마주쳤다. 혜빈은 청소부에게 누가 시켜서 내 방을 뒤지고 있었던 거냐고 캐물었다.청소부 아줌마는 난감해하더니 결국 자신이 왜 이런 짓을 했는지 불었다. 청소부 아줌마와 이야기를 마친 혜빈이 향한 곳은 바로 현성의 사무실이었다. 현성이 청소부 아줌마에게 혜빈의 방을 뒤지게 했던 것이다.

그런데 현성의 사무실엔 아무도 없었다. 혜빈은 현성의 서랍을 뒤져보았다. 책상에 닫혀 있는 서랍 하나가 있었다.혜빈은 그 서랍이 의심스러웠다. 이날 혜빈은 현성이 현우(현우성 분)의 사무실에 있다는 것을 알고 열쇠공과 함께 현성의 사무실로 잠입했다. 혜빈은 현성의 서랍을 열었고 그 안에서 목걸이를 발견했다. 그 목걸이는 소윤(정찬비 분)의 사고 현장에 떨어져 있던 민주(이윤정 분)의 물건이었다. 나중에 민주에게 불리할 수 있는 증거였다.혜빈은 분노했다. 혜빈은 누군가에게 전화해 “내가 말한 몰카, 부사장실에 최대한 빨리 설치해”라고 지시했다.혜빈과 현성 사이가 점점 더 불신으로 쌓이고 있다. 앞으로 서로 물고 뜯을 두 사람의 관계가 예고되면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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