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의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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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훈기자]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지난 11일 본원 4층 대강당에서 사나래봉사단 2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교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나래봉사단 이희성 단장(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흉부외과 교수)의 개회사와 유규형 병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봉사단 활동 경과보고, 우수 지원부서 감사패 전달, 케익커팅식 및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사나래봉사단은 지난 2년간 저소득층,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 전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한끼 나눔 모금 행사', '사랑의 희망 나눔 김장담그기', '사랑의 물품 나누기 운동', '농촌 봉사 활동' 등 을 펼쳐왔다.한편 사나래봉사단은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이 개원한 지난 2012년 교직원들이 상호간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사회공헌 활동에 이바지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결성한 모임이다. 사나래란 '천사의 날개'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최형훈 hoon@heraldplus.co.kr